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김 대통령 차라리 하야해야 한다”

2018. 7. 4.

그가 처음 기자에게 밝힌 절필 사유는 “민주공화국의 시민으로서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였다. 그러기 위해 “한가하게(?) 칼럼을 쓸 수만은 없다”고. 말 그대로 유시민의 [시민 선언] 이었던 셈.


제작일 : 2002년 8월 1일






이 지랄해놓고 조국은 왜 까지 않았는가? 라고 생각했지만,


그런가, 경상도였는가...


혐오스런 인간성이다.


역시 경상도는 뒤통수, 내로남불의 총본산이다.





유시민, 이희호 여사 방문

2011. 3. 22.

20일 선출된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22일 오후 서울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을 찾아 이희호 여사를 방문했다.



다시 읽는 故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과 그에 대한 오해

2017. 11. 11.


後頭部打つ全羅道

"金大統領かえって下野しなければならない"

2018. 7. 4.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4lC9TygfWM?si=qRpcIymPUFpBFxj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彼が初めて記者に明らかにした絶筆事由は "民主共和国の市民として義務を果たすため"だった. そのために "暇に(?) コラムを書くことはできない"と. 言葉とおり流れ矢民の [市民宣言] であった計算.


製作である : 2002年 8月 1日






が気違いじみた言行をしておいて祖国はどうして剥かなかったのか? と思ったが,


そうなのか, 慶尚道だったのか...


嫌悪な人間性だ.


やはり慶尚道は後頭部, ネロナムブルの総本山だ.





流れ矢民, イ・ヒホ女史訪問

2011. 3. 22.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LCm8Mph6Bw?si=21FgWmALxuGo_Oet"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20日選出された流れ矢民国民参加だ代表は 22日午後ソウル東橋洞キム・デジュン図書館を捜してイ・ヒホ女史を訪問した.



また読む 故 キム・デジュン大統領の哲学科それに対する誤解

2017. 11. 11.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wSqnxi9kyI?si=EVtENmn8aXOesHl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TOTAL: 267638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94315 18
2666904 국화상 (2) ef58 10-20 985 0
2666903 33살 미녀 로또 판매원 fighterakb 10-20 1229 0
2666902 전쟁에 시대가 올것 같다 (4) theStray 10-20 1250 0
2666901 노벨상 받지 못한 열등민족 jap ^_^ (6) TokyoEarthquakeCA22 10-20 1078 0
2666900 오늘의 예정 (3) sonhee123 10-20 1059 0
2666899 삼성 쇠퇴 소니 센서 대만 파운드리 ....... (3) げきちん 10-20 1138 0
2666898 오래간만의 「잔디나무대」소식 (3) bluebluebluu 10-20 1185 1
2666897 오늘은 구름이다 (6) sonhee123 10-20 971 0
2666896 KPOP 공개 하루만에 조회수가 4천7백만 japjapjapjaps 10-20 1080 0
2666895 코미디 민족의 문화 「멘헤라」 (4) 6ix9ine 10-20 1417 0
2666894 경제 원조·돈 갖고 싶음에 정규군을 ....... (3) c3939 10-20 1178 0
2666893 손흥민은 이미 전설이야 (2) sarubozi 10-20 1207 0
2666892 자택에 크레인 있음 좋을것 같다. cris1717 10-20 1133 0
2666891 이순신 대인기 같다 w (7) MabikiSesame 10-20 1455 0
2666890 한국보다 1인당 GDP 낮은 열등민족 jap (5) TokyoEarthquakeCA22 10-20 1196 0
2666889 한국 건강 밥상 cris1717 10-20 1130 0
2666888 지금부터는 쇼와의 죠몽얼굴이 유행....... (2) メアリーポピンズ 10-20 1218 0
2666887 전 요코즈나·삼중노해의 손자가 모델....... (2) メアリーポピンズ 10-20 1356 0
2666886 캐나다인이 진짜 철판구이에 감동 JAPAV57 10-20 1268 0
2666885 리투아니아인이 진짜 스시에 감동 JAPAV57 10-20 1296 0